본문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언론홍보학’ 고성중 사무총장
고성중은 공공저널리즘을 확산하고 있다. 어쩌다 전국을 순회하며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진행을 3백회를 넘겼다. “고성중 총장의 강의는 부모가 자녀에게, 동료가 동료에게 권하는 저널리즘 아카데미”로 유명하다.
고사무총장은 한국시민기자협회를 만들면서 14년간 광고비를 받지 않고 오로지 외길 인생을 굳굳하게 지켜오고 있다.
건전한 한국형 민주주의가 자리를 잡게 끔 공공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확장시키며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가는 시민기자의 대부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수회가 궁금하다면, 먼저 2010년 태동한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역사부터 알아야 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14년 전 태동하여 공공저널리즘 확산하는 공익형언론단체이다.
우리사회에 '기자'라는 단어가 사회에 쓸모없는 단어로 전략하는 싯점에,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여 올곧은 기자로 활동하게 하도록 교육적 체계를 바로세우기 위해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설립했으며, 정규화된 기자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끄는 곳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이다.
교육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명칭은 동구교육청 ‘제125호이며 KJC평생교육원’이다. 이니셜 KJC를 풀어서 Korea Joumalist College 한국말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이라고 사용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아카데미 설명
정규 기자아카데미(유료) 12시간을 이수한 뒤 100문항의 맞춤법 띄어쓰기 윤리강령 중에 60점 이상 합격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기자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인생의 반을 투자한 고성중 총장은 "시민기자가 1만 명 정도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고 활동을 한다면 한국사회의 언론은 바로 잡힐 것이다"라고 장담하고 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수회에서는 박사 학위자는 교수, 박사학위 이하는 시민교수라고 교수임명장을 발부한다.(회원 중에 만약 진짜 대학이라고 한다면 사기이다)
전국 교수회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명망 있는 인사들로 꾸려지며, 학계 전문인들로 구성하여 밝은 사회의 일원이 되게끔 포럼과 교육으로 교수회를 이끌고자 한다.
교수회는 수도권교수회. 영남권교수회, 중부권교수회, 호남권교수회로 4개 권역의 본부는 광주에 있다.
꽃은 뿌리에서 핀다, 자주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다. 평상시 강조하는 말이다.
고성중 설립자 겸 사무총장 프로필
현)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겸 사무총장
현)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발행인
현)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 원장
현)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현)1004클럽 나눔공동체 부총재
전)조선이공대학교 창업경영과 온라인마케팅 교수
전)한국장학재단 교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편집인, 발행인
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 원장
(사)1004클럽나눔공동체 부총재
2017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언론발전공헌 대상
2016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교육부문대상 특별상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2014 한국평화언론대상 미디어 강사부문 신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