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이사장 인사말
(사)한국시민기자협회 김양록 이사장입니다.
지난 14년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며 공공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민기자협회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이 지난 세월을 초석으로, 거대한 기둥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작은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어 오면서 공정한 사회의 밑거름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6천 명의 시민들에게 ‘저널리스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공공저널리즘을 확산하고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라는 판단 아래 다함께 가치있는 성과를 이루려고 합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민주, 인권, 평화의 위상을 전세계로 펼쳐보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교원회를 만들어 공공 저널리즘이 전국에 확산하여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이사장 김양록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설립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교원회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2010년 10월 9일 한글날 (사)한국시민기자협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발전을 거듭해 공공 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제125호 KJC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저널리스트 대학이 없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을 겁니다. 교과부에 ‘한국저널리스트대학’ 대학원 대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이 동참하여 전국에서 활동 중입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아직은 임의 단체입니다. 전국에 ‘저널리스트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깨어있는 시민들이 교원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원회’라는 모임으로 전국화 조직을 형성해 가며 약 1천 명의 교원회가 꾸려져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유민주주의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가는 교원회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도까지 ‘수도권교원회’로, 경북, 경남, 부산, 대구를 ‘영남권교원회’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은 ‘중부권교수회’ 광주, 전남, 전북, 제주를 호남권교원회로 초대형 교원회를 만들어 포럼 등을 개최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교원회를 만들어 공공 저널리즘이 전국에 확산하여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설립자 고성중